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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유네스코 무형유산 자문기구 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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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3.12.11 07:35:00

무형유산 가치 국내외 알리는 다양한 활동
사업내용 검토해 4년마다 재인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8일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열린 ‘제1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 무형유산 분야 자문기구로 재인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제1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현장(사진=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재재단은 2010년 유네스코 무형유산 분야 자문기구로 인가를 받은 이래로 무형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무형유산보호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하는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및 서울비전 선포’ 행사를 외교부, 문화재청,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주최했다.

2023년 12월 기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에서 인가한 비정부기구는 총 217개이다. 전 세계에 있는 무형유산 비정부기구들은 국내외로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는 자문기구들의 사업 내용을 검토해 4년마다 재인가를 하고 있다. 전 세계 총 91개 자문기구 중 80개 기관이 재인가 권고를 받았고, 한국문화재재단은 최종 재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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