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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대상]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 친환경 원료 수액세트 한.미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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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2.07.08 06:35:38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
韓·美 특허 받은 제품, 유럽 5개국 심사 중
친환경 원료 수액 세트, 국내 최초 식약처 허가 취득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한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가 만든 ‘본드 미사용 수액 세트’는 친환경 수액 세트의 최상위라고 불린다.

강대원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9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대상’에 참석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해당 제품은 국내와 미국 특허를 받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럽 주요 5개국에도 출원하기 위해 심사 중이다.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는 지난 2018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이노비즈’ 인증도 받았다.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는 환경호르몬이 사용되지 않은 수액 세트를 국내에 공급하기 위해 프탈레이트가 사용되지 않은 친환경 원료인 폴리우레탄을 소재로 한 수액 세트를 국내 최초인 2008년에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해 전국 병·의원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는 설립 이후 그간 해외 수입 및 제조원에 의존해 제품을 공급받아 왔지만 제품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16년에 자가 공장을 경기도 안산에 설립해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이어 2018년에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특수라인 포함 월 90만개 이상 생산이 가능하도록 생산설비를 증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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