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부킹홀딩스(BKNG)에 대해 온라인 여행사 중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고 봤다. 부킹 주가는 상승 중이다.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11분 현재 부킹은 전 거래일 대비 1.31%(2.25달러) 오른 173.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온라인 여행사들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면서 부킹에 230달러의 목표가와 ‘비중확대’ 투자견을 제시했다.
부킹 주가는 인공지능(AI)이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연초 이후 약 20% 하락했다. 하지만 AI가 우려만큼 부킹 사업에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다.
매튜 코스트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소비자들이 지출을 여전히 서비스와 경험 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반면 전 세계 레저 여행은 여전히 약 70% 정도만 온라인화돼 있다”면서 “추가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상당한 여력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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