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체험단’은 올해 서울농협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 중 한 가지로, 대표적 도시지역이자 소비지인 서울의 시민들이 농촌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 개인·기관·단체 등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연간 상시 운영 중이다.
이번 제4기 체험단에는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 우수고객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천군 소재의 공동체 마을인‘푸르내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보리빵 만들기 ▲율무강정 만들기 체험을 하며 농산물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유역의 아우라지 베개용암 출렁다리를 방문해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전곡리 선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농촌의 역사·문화적 가치까지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석인 본부장은 “올해 서울농협은 농촌체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도시민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심천심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농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