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이체방크가 소프트웨어주에 대해 인공지능(AI) 산업 교란 우려가 정점을 찍은 지금이 매수 기회라는 의견을 내놨다.
10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반면 기술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소프트웨어주는 올해 들어서 AI 피해주로 분류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주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는 선방하면서 오히려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도이체방크는 “소프트웨어주가 마침내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면서 “현재의 서사는 AI가 소프트웨어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AI로 인해 프로그래밍 비용이 낮아지고 제품이 개선될 가능성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로 인한 산업 교란 우려가 이미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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