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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종목별 기본기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선수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이 이어졌다. 전술 훈련과 실전 경기까지 포함됐다.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노하우도 공유됐다.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 선수들이 같은 공간에서 훈련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윤두현 GKL 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KL 장애인펜싱팀은 2016년 5월 창단됐다. 장애인체육 육성을 통해 국가 위상 제고와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범했다. 박상민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박천희·심재훈 선수가 소속돼 있다.
이번 재능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공기업 스포츠단이 지역 체육 생태계와 연결되는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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