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캐나다 투자은행 RBC 캐피털 마켓은 3일(현지시간) “나이키(NKE)는 패션 트렌드가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여러 악재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RBC는 나이키의 목표 가격을 100달러에서 75달러로 하향 조정하며 “Air Force 1, Dunk 및 일부 Jordan 라인과 같은 프랜차이즈를 단순화하고 이를 새로운 스타일로 대체하기 위해 힘든 작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RBC 애널리스트 Dadhania는 “마지막 선택지인 급진적 개편을 추진하면서, 나이키는 더 강한 회사로 부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나이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 넘게 하락해 75달러 선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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