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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호박꽃은 못생긴 꽃의 대명사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특유의 수더분한 모양새와 고운 노란빛으로 정감이 인다. ‘지리산’을 소재로 역사성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해 주목받았던 동양화가 박순철(52·추계예대 교수)의 ‘호박꽃’(2015)은 흔히 볼 수 있는 주변의 소소한 것에 대한 애정이 깃든 작품. 호박꽃의 모습을 마치 청초한 난처럼 수묵담채기법을 활용해 그렸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여는 작가의 개인전 ‘꽃이 떨어졌다’에서 볼 수 있다. 한지에 수묵담채. 55×96㎝. 작가 소장. 갤러리그림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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