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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아름다운가게에 21억규모 물품 기부…ESG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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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5.02.02 09:30:03

8년간 아름다운가게에 10만여개 상품 기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한 ESG 활동 강화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GS리테일이 지난 8년간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의 협력을 통해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GS리테일 직원이 GS샵 스튜디어 앞에서 기부 홍보믈을 들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지난 2015년부터 아름다운가게에 매입가 기준 21억원 상당의 의류, 신발, 잡화 등 약 10만개 상품을 기부했다. 또 2021년부터는 국민참여형 ESG 캠페인인 ‘친환경으로 지구 구하기’를 통해 입지 않는 옷과 중고 물품을 업사이클링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이는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ESG 경영의 실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2월에도 아름다운가게 경기인천사업국 경기되살림터에 2000여점의 의류 및 가전제품을 기부했다. 이 물품은 GS샵에서 고객의 변심 등으로 반품된 후 폐기 예정이었던 상품이다. 이들 상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별도 기획전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께 문구 및 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 선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아름다운가게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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