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웅진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웅진그룹은 경기도 부천시와 상호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웅진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에 어린이 도서 총 1만390권을 기증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최일동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의 어린이 독서문화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아이들의 독서권을 보장하기 위한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은 “부천시 어린이들에게 조금 더 쾌적한 독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독서권을 보장하고,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지속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웅진씽크빅은 유아용 도서 4765권과 초등용 도서 5625권을 문학, 수리,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영역별로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전달받은 책을 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도서관 14곳과 작은도서관 15곳에 각각 배부하고 지역 어린이들이 원활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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