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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뉴욕관광청은 올해 ‘자치구와 주변지역’ 캠페인의 첫 번째 지역으로 미국 흑인 문화의 본거지인 할렘을 선정했다.
할렘은 흑인 문화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레스토랑과 문화 공연 시설 등이 들어서며 뉴욕에서 자장 ‘핫’한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을 정도. 특히 ‘흑인 역사의 달’로 2월이 선정돼 다양한 흑인 문화 축제가 2월 내내 할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프레드 딕슨 뉴욕관광청장은 “올해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욕 곳곳의 역사와 문화 및 숨겨진 여행 기반 시설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뉴욕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흔한 유명 관광지 만을 돌아보기 보다는 마치 현지인처럼 뉴욕을 뜨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소개해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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