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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에서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하고 바클레이즈캐피털에서 중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내는 등 16년간 시장과 정부, 학계, 금융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중국에서 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 인디애나대학 켈리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국제 경제에도 능통한 중국 내 최고 투자전문가로 꼽힌다. 거시경제 분석과 산업분석, 투자전략, 자본시장, 투자금융이 그의 전문분야다.
특히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아메리칸 이코노믹 리뷰(Amerian Economic Review)를 비롯, 차이나 이코노믹 리뷰, 유럽 이코노믹 리뷰, 국제 경제 저널 등 저명한 정책 및 학술 저널에서 스무 편이 넘는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IMF 이코노미스트 당시 외환시장과 유럽 쪽을 담당했고, IMF 이코노미스트로 일하기 전에는 홍콩 중문대학교와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하이쯔 후앙이 몸담고 있는 CICC는 지난 1995년 중국건설은행과 모건스탠리가 세운 중국의 대표적인 투자은행(IB)이다. CICC는 국내외 주식상장은 물론 증권 중개와 자산운용, 채권 및 시장 리서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CICC는 특히 막강한 네트워킹을 배경으로 중국의 간판 기업 IPO를 도맡아 왔다. 2005년과 2006년 각각 세계 최대 IPO 기록을 갈아치웠던 건설은행과 공상은행은 물론 중국 1, 2위 석유 업체인 페트로차이나, 시노펙을 비롯해 중국 최대 생보사인 중국인수보험의 IPO를 맡았다. 현재 주룽지 전 총리의 아들 주윈라이가 CICC의 대표를 맡고 있다.
하이쯔 후앙은 오는 12~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전략포럼 2012'에서 자본주의의 위기로 급변하는 시장 질서 속에 가계의 투자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50분까지 진행되는 제 3세션에서 `시장 질서 변화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니콜라스 질라니 아부다비국립은행 투자은행 공동대표와 함께 공동 발제에 나선다.
이 세션에선 필립 페르슈롱 NH-CA자산운용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석하며 김수룡 도이치은행그룹 한국대표가 좌장을 맡았다.
☞ 불확실성의 시대를 관통하는 필승해법, `세계전략포럼(www.wsf.or.kr)`에서 찾으세요. 오는 6월12~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전략포럼에는 '유럽 최고의 지성' 자크 아탈리, '현대경영의 구루' 톰 피터스, '유로화의 아버지' 로버트 먼델 등 각 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참석해 독창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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