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실적 발표를 앞둔 나이키(NIKE) 주가가 하락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42분 현재 나이키는 전 거래일 대비 1.06%(0.44달러) 하락한 41.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6일 장중 기록했던 52주 신저가인 40달러에 근접한 가격이다.
나이키는 이날 장 마감후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시장 전망치는 매출 108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 영업이익은 2억5300만달러로 전년비 21% 감소다.
나이키 경영진은 이번 분기에 대해 매출 2~4% 감소, 총이익률 25~27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포인트) 하락으로 전망한 바 있다.
피터 맥골드릭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나이키 주가가 바닥을 쳤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소비자 선호도의 우호적인 반전이나 대규모 혁신 제품 라인업의 전면적인 재가동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시장 지배력이 높아도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다우, 5년만에 최고 상반기[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91t.jpg)
![정부는 '닥공' 한다지만…3기 신도시는 줄줄이 지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