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이어진 34년4개월의 지도자 생활을 기리는 의미라는 것이 학교측 설명이다. 이에 류 감독은 발전기금 1000만원을 약정하며 모교와 양궁부의 지속 성장을 응원했다.
류 감독은 계명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동문 지도자다. 재임 기간 장혜진·서민기 등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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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류 감독은 선수 육성과 국가대표 지도에 헌신하며 대한민국과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며 “명예감독으로서도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과정은 결코 개인의 힘이 아닌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동료 지도자, 선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계명대 양궁부가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류 감독은 2월말 퇴임 후 필리핀 양궁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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