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업체 루브릭(RBRK)은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2시11분 루브릭 주가는 전일대비 14.65% 떨어진 84.07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루브릭은 2분기 매출 3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억82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손실(EPS)은 0.03달러로 전망치였던 0.04달러보다 적었다.
이 같은 실적에 에릭 히스 키뱅크의 연구원은 루브릭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13달러에서 117달러로 높이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 역시 목표가를 115달러에서 120달러로 올렸다. 다만 연간 반복매출 증가 폭이 직전 분기 대비 둔화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루브릭은 올해 들어 주가가 48% 이상 올랐던 만큼 단기 차익실현 수요가 몰렸다는 해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데이터 보호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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