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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기온은 강하게 부는 바람으로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강풍으로 항공기 지연 가능성도 있겠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하고, 실외 시설물과 농작물 등 점검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겠다.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7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오는 21일까지 5~20㎝의 눈이나 5~20㎜의 비가 내리겠다. 이외에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인 곳은 도로 위 살얼음인 ‘블랙 아이스’에도 유의해야겠다.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도 낮 동안 오르는 기온으로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보행과 교통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전국 하늘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서울, 경기내륙, 강원 동해안과 산지, 충북, 전남 동부 남해안, 경남권을 중심으로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성이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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