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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뜨거운 신차 경쟁..주요 브랜드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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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9.02.05 08:08:08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현대 '더 뉴 아이오닉' '쏘울 부스터' 등
BMW '뉴X7' 재규어 'I-PACE' 등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더 뉴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새해 벽두부터 신차가 쏟아지고 있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터 세단까지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포문을 연 것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이다.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보다 적재공간을 75%늘렸다. 최대 700kg의 화물을 싣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3월엔 코란도C 후속도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6년만에 3세대 쏘울을 내놨다. 별칭은 ‘쏘울 부스터’다. 이름답게 주행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SUV를 연상케하는 디자인도 강점이다. 2월 중 전기차 모델도 출시해 친환경차 트렌드에도 적극 뛰어든다. 1회 충전 시 386km 달릴 수 있다.

현대차는 내·외장 디자인이 싹 달라진 ‘더 뉴 아이오닉’ HEV(하이브리드)·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탑재했으며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수입차의 공세도 만만치않다.

BMW 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로드스터’를 시작으로 내달엔 대형 SUV ‘뉴 X5’, 3월 준중형 세단 ‘뉴 3시리즈’를 내놓는다.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대형 세단 ‘뉴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과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고성능 SUV ‘뉴 X3 M’ ‘뉴 X4 M’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재규어는 첫 순수전기차 ‘I-페이스(PACE)’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전기차SUV를 표방하며 1회 충전으로 최장 333km를 주행할 수 있다. 인피니티는 프리미엄 중형 SUV ‘올 뉴 QX50’, 포르쉐코리아도 신형 카이엔을 공식 출시했다.

BMW가 최근 출시한 ‘뉴 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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