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쉐이크쉑(SHAK) 주가가 상승 중이다. 미즈호가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면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오전 11시46분 현재 쉐이크쉑은 전 거래일 대비 1.55%(1.51달러) 상승한 99.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즈호는 쉐이크쉑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100달러에서 120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닉 세티안 미즈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동안 동일 매장 매출 성장 상승 가능성이 확인됐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모멘텀과 매장 수준 수익성을 위한 동력이 갖춰져 있다”면서 “매출 동력으로는 마케팅 증가, 가성비 메뉴 확대, 월드컵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는 매출 상승과 공급망 효율성을 꼽았다. 그 결과 올해와 내년 모두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성장률이 10%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9~2024년의 연평균 성장률(CAGR)인 16% 및 성장주 경쟁사들의 평균인 20%대 초반 성장과 비교되는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