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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정시모집서 자율전공으로 1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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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2.23 03:17:11

[2026 대입 정시모집]모든 전공 선택 가능한 인문·자연 자율전공 신설
수능 국·수·영·탐 반영…탐구는 상위 1과목만
학교폭력 이력 있으면 사회봉사 처분부터 감점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50명을 선발한다. 가·나·다군 모두 자율전공으로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기술교육대 전경. (사진=한국기술교육대)
한기대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공학융합자율전공, 정보통신기술(ICT)융합자율전공, 사회융합자율전공 등 계열 단위 자율전공을 신설해 입학 후 전공 선택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전공 선택에 제한이 없는 자율전공도 신규 도입했다.

공학융합계열은 가군에서 50명을 모집한다. ICT융합계열은 나군에서 31명을, 사회융합계열은 나군에서 25명을 뽑는다. 자율전공(미래융합학부)은 다군에서 자연 38명, 인문 6명 등 총 44명을 선발한다.

자율전공(미래융합학부)으로 입학하면 2학년으로 진급할 때부터 대학 내 모든 전공선택이 가능하다. 전공별 인원제한도 없다. 공학·ICT·사회융합계열은 1학년 입학 시 해당 모집단위 입학정원의 150% 내에서 전공선택이 가능하다.

수능 성적은 국어와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공학과 ICT계열, 자율전공(자연)의 수능 반영 방법은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A형은 △국어 30% △수학 35% △영어 15% △탐구 20%이며 B형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15% △탐구 30%다. 두 산식 중 상위점수가 나오는 산식을 적용해 수능 점수를 반영한다.

사회계열과 자율전공(인문)은 △국어 35% △수학 20% △영어 20% △탐구 25% 비율로 수능 점수를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에 따라 점수를 차등 부여한다. 공학융합·ICT융합·자율전공(자연)의 경우 △1등급 15점 △2등급 14.6점 △3등급 14.3점 △4등급 13.5점 △5등급 12점 △6등급 10.5점 △7등급 9점 △8등급 7.5점 △9등급 6점 등이다.

사회융합·자율전공(인문)은 △1등급 20점 △2등급 19.5점 △3등급 19점 △4등급 18점 △5등급 16점 △6등급 14점 △7등급 12점 △8등급 10점 △9등급 8점 등을 부여한다.

탐구 영역은 모든 계열에서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있는 지원자는 4호(사회봉사) 처분부터 감점처리한다. 4호~7호 처분은 전형 총점에서 0.5점을 깎고 8~9호 처분은 2점을 감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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