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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전 위원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기간 FTC를 이끌며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기업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와 앨버트슨스 간 합병을 저지하고, 근로자의 이직을 제한하는 ‘경업 금지 조항’ 금지를 추진했으나 해당 조치는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 과정에서 월가와 일부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의 반발도 컸다.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리드 호프먼, IAC 회장 배리 딜러, 투자자 비노드 코슬라와 피터 틸 등은 칸 전 위원장이 “기업 활동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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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당선인은 이와 함께 애덤스 행정부에서 부시장을 지낸 마리아 토레스-스프링어를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맘다니 당선인은 앞으로 JP모건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 등 기업 경영진과의 면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책적 견해 차이가 있더라도 논의는 필요하다”며 “보육 지원 확대 등 생활비 완화 정책은 기업의 인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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