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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우체국 금융·우편 서비스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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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9.27 06:49:58

입·출금·이체·보험금 지급 모두 멈춰…우본 “계약 유지·납부 지연 피해 없도록 조치”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지난 26일 밤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27일 오전 6시 기준, 인터넷우체국을 비롯한 우편 서비스와 우체국 예금·보험 등 금융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동원 가능한 최대 자원을 활용해 조속히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우편 서비스는 27일 토요일 배달 예정인 소포우편물을 오프라인 체계로 전환해 정상 배달할 방침이다. 이후 시스템 복구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반면, 우체국 금융 서비스는 현재 입·출금, 이체, ATM 이용, 보험료 납부, 보험금 지급 등 모든 업무가 중단됐다. 다만 우정사업본부는 “예금과 보험 계약 유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보험료 납부나 환급금 대출 상환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께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며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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