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이 3~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전기차 분야의 올림픽으로 통하는 이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삼성, LG 등 전 세계 140개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유일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와 모그룹 르노의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전시한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유럽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조이(ZOE)와 르노 최초 상용 전기차 캉구, 2인승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도 소개된다. 한국GM은 쉐보레 스파크 EV와 쉐보레 볼트 등을 전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첫번째 PHEV 모델 ‘더 뉴 S500 PHEV’를 소개한다. 한국닛산도 세계 최초 순수 전기차 리프와 두번째 전기차 모델 eNV200을 나란히 전시한다.BMW는 BMW i3와 i8을 전시한다.
|
관람객들은 전기차를 직접 시승할 수 있다. 기아차와 한국GM, 르노삼성, 닛산, BMW 등의 전기차 뿐 아니라 이탈로 오토사이클스가 선보이는 전기자전거, CM파트너가 제공하는 썬바이크 전기오토바이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회 관람객이면 누구나 EVS 안내 데스크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킨텍스 제2 전시장 7홀 주차장에서 출발해 킨텍스 인근에 마련된 약 3.5km(10분) 실외 코스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는 7홀 내부 약 400m(5분) 코스 구간에서 시승할 수 있다.
|



![[그해오늘]박원순 사망 6년…고소부터 인권위 판단까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000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