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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비가 올해 경제성장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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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I 2007.01.11 07:49:23

닛케이·JCER 주최 경제 포럼서 전문가들 분석
경제성장 1.5~2% 수준될 듯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최근 소비부진으로 일본의 경기회복세가 주춤해지고 있지만 2007 회계연도에는 소비가 살아나면서 일본 경제성장 지속을 이끌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11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전일 일본 이코노믹 리서치 센터(JCER)와 신문이 공동 주최한 경제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2007 회계연도에 일본 경제가 1.5~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패널들은 엔화 강세와 같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개인 소비가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관측했다.

이 포럼에는 후카오 미츠히로 JCER 회장과 우에노 야스나리 미즈호 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우츠다 쇼에이 미쓰이 회장, 하야카와 히데오 일본은행(BOJ) 조사통계국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하야카와 국장과 우츠다 회장은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를 조금 웃도는 정도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고, 후카오 회장과 우에노 이코노미스트는 2%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후카오 회장은 실질 GDP가 1.7%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엔화 강세라는 `심각한` 리스크까지 겹쳤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1월 추가 금리인상설이 지배적인 현 상황에서 BOJ가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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