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예상을 웃도는 수준의 분기 판매량을 기록한 리비안오토모티브(RIVN)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35분 현재 리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2.61%(0.38달러) 내린 14.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비안은 3분기에 총 1만9248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비 46% 증가한 수치다. 시장 전망치는 1만8000대였다.
아울러 리비안은 올해 차량 인도량 전망치를 재확인했다. 리비안은 올 초 차량 인도 전망치를 상향했는데 이에 따라 올해 총 6만5000~7만대 사이의 차량을 인도할 것으로 봤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4분기 인도량이 최소 2만3193대를 기록해야 한다. 이는 3분기 대비 약 20%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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