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CHP)가 상승 중이다.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 부문 매출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영향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36분 현재 마이크로칩은 전 거래일 대비 4.76%(4.36달러) 오른 95.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칩은 작년 3억270만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매출이 이 보다 6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1분기 매출은 전년비 62.9%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스티브 상기 마이크로칩 최고경영자(CEO)는 “원가 상승이 광범위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결론내렸다”면서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가격 인상을 선택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상반이 실적 전망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