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설 맞아 전국 복지시설에 3억 6000만원 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수빈 기자I 2026.02.01 09:17:33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 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황기연(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비롯한 수은 본점 임직원들이 1월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 중이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수은 지점 직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장애인·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이보다 앞서 여의도 본점 임직원들도 지난달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점 임직원들은 오는 4일에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보육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설 명절과 수은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나눔의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했다”며 “전국 지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공헌을 지속 추진해 상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은은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등 101개 기관에 총 160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