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올해 가스 사고의 발생 횟수와 인명 피해가 역대 최저 수준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안전관리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액화석유가스(LPG) 사고예방 종합대책과 수소안전 실증·수소안전기준 법제화 등을 속도감 있게 이행할 것”이라면서 “가스산업과 안전관리가 균형을 이루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은탑산업훈장에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사장
"올해 가스 사고 발생 횟수· 인명 피해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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