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담배 제조업체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37분 현재 필립모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3%(5.33달러) 오른 193.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필립모리스는 2분기 매출이 전년비 10.4% 증가한 112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비 15.2% 늘어난 2.2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매출은 시장 전망치인 106억달러를 웃도는 것은 물론 분기 매출 기준 사상 처음으로 110억달러를 돌파했다.
필립모리스는 3분기 EPS 전망치로 2.20~2.25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인 2.42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장에서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특히 무연 제품인 아이코스(IQOS),니코틴 파우치 진(ZIN) 성장세가 견고하다는 점에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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