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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설 연휴 기간(24.2.9~2.12) 도시락 매출은 전년 설 연휴(23.1.21~1.24) 대비 10% 증가했고,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한 ‘오색찬란풍성한상 도시락’은 해당기간 전체 도시락 매출의 20%를 차지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고향 방문 대신 휴식이나 일상생활을 선택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세븐일레븐이 설을 맞아 오는 10일 새롭게 선보이는 명절 도시락은 ‘기운한상도시락(6900원)’이다. 쫀득한 알떡스테이크와 소불고기, 모둠전을 메인으로 구성하고, 가정식 잡채와 각종 나물을 더해 총 11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명절 상차림의 핵심 메뉴들을 한 도시락에 담아내 혼자서도 든든하고 풍성한 설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기운한상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도시락 구매 시 ‘장인라면 얼큰한맛(2800원)’을 무료 증정해 명절 연휴 동안 더욱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혼명족들이 다양한 도시락을 즐길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 베스트 도시락 6종에 대한 음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한도초과 고민할 필요없는 도시락’, ‘7찬 도시락’, ‘고기(肉)올인원 도시락’, ‘반반제육&쏘야 도시락’, ‘뷔페한상 11찬 도시락’, ‘고기(肉)맥시멈 도시락’이며,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칠성사이다 제로 310ml 또는 펩시콜라 제로 310ml 중 1종을 선택 증정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명절을 혼자 보내는 혼명족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명절 도시락에 대한 관심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 패턴과 명절 환경 변화를 반영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명절 간편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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