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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따라 경제협력과 대북 안전보장 등 상응조치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담대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대북정책과 관련해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양국 수석대표는 지난 7일 주요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도 회동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만나
"한미, 앞으로도 대북정책 긴밀히 협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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