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회복·부채 우려 일축에 급등

안혜신 기자I 2026.02.07 02:42:4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트래티지(MSTR)가 급등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최고경영자(CEO)가 부채 상환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나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오후 12시33분 현재 스트래티지는 전 거래일 대비 24.28%(25.98달러) 상승한 132.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주식이다.

특히 작년 4분기 순손실이 124억달러로 전년 6억7000만달러 대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는 전날 크게 하락했다.

하지만 이날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회복하고 경영진이 부채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달래고 나서면서 주가는 회복세를 봅이는 모습이다.

퐁 레 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극단적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만 재무상 부담이 현실화 할 수 있다”면서 “현재 비트코인 가격 수준에서는 부채 서비스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위기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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