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레볼루션메디신, 머크 인수 논의 결렬에 직격탄…주가 17% 급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1.27 03:27:2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정밀 항암제 개발 기업 레볼루션메디신(RVMD)이 글로벌 제약사 머크앤코(MRK)와의 인수 협상이 중단됐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12시59분 레볼루션메디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19% 하락한 97.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머크는 레볼루션 메디신 인수를 위한 논의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가 인수 가격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인수 규모가 최대 3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돼 있었던 만큼 실망감이 주가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현재 레볼루션 메디신은 뚜렷한 매출 성장 없이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분기 주당순손실(EPS)은 -5.17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1배를 웃도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던 상황에서 인수 무산 소식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