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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영어 공교육 강화 목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영어 공교육 시작 단계에서의 영어 교육격차 문제 해소 및 사교육 경감 방안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운영 사업을 지원 중이다.
새로 선발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70명은 국립국제교육원(EPIK)이 주관하는 7박 8일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26일 시교육청 주관의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학교로 이동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사전 통장 개설 신청을 지원한다. 한국·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연수도 실시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초등학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통해 사교육 경감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글로벌 소통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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