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골드만삭스는 3일(현지 시각) ‘확신의 종목’을 선정했다. 골드만삭스는 2024년 확신을 가지고 있는 종목 가운데 WW 인터내셔널(WW)을 편입했다. 골드만삭스는 WW 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18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날 종가 대비 10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골드만은 미국 인구의 42%가 비만인 점에 주목했다. 미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비만인 환경적인 요소는 결국 체중 감량 약품의 보험 승인 증가의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한다. 비만약 시장의 3%만 점유해도 WW 인터내셔널의 주당순이익에 2달러 이상 이바지할 수 있다.
웨이트워처(WeightWatcher)의 가입자 기반과 수익성은 줄어들고 있지만, WW 인터내셔널이 다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공격적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WW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8% 하락해 7.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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