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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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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12.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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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서울 롯데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2018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는 현지 오디션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자를 발굴해 국내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다. 총 40억원 규모로 40개팀을 지원한다. 데모데이 참가팀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의료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 외국인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65팀이다.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국내 액셀러레이터들의 전문 멘토링을 받았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최종 40팀에게는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을 국내에서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및 정착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상위 4팀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고 대상 1팀에게는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그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총 26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300건 이상 업무협약(MOU) 등 성과를 냈다.

3회째를 맞는 올해는 108개국 1771팀이 지원했다. 석종훈 중기부 실장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를 통해 우수한 인력 및 역량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 팀들이 국내에 정착, 국내 인력채용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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