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겟의 최고 커머셜 책임자 릭 고메즈는 이날 4분기 실적발표에서 “회사 내 팀들이 실시간으로 작업 중”이라며 “가격을 전체적으로 살펴봐야하기 때문에 가격인상 대상 제품 및 카테고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를 들어 3달러짜리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있는데, 소비자가 3.6달러를 원하지 않기에 이 가격을 유지하려면 다른 곳에서 마진을 생각해야 한다”며 “크리스마스 장식품에 대한 마진을 충당하기 위해 스타킹 가격을 조금 올릴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특정 상품에 대한 가격 인상 저항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상품의 가격을 올려서 마진을 유지하겠다는 뜻이다.
코넬 CEO는 관세가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이야기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대화를 한 적이 없다”며 대신 소매업계 대관부서에서 타깃을 대변해 설명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미소매업연맹과 업계 워싱턴DC에 우리의 관점을 설명하기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 대한 관세율이 20%포인트 상향된 것과 관련해서는 타겟은 중국에 대한 수입의존도를 60%이상에서 약 30%로 줄였다고 언급했다. 타겟은 내년말까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25%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