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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출범과 함께 토스뱅크는 ‘그린오피스(Green Office)’를 추구해 왔으며, 이를 위한 여러 체계를 마련하고 실천해 왔다. 비대면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지점 건물의 운영과 관련된 에너지 저감,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정책을 이어온 것은 물론, 폐기물저감, 제로페이퍼(Zero paper)를 통한 환경 보호, 절수 및 원격 조명 조절 시스템 등 각종 에너지 절약 등이 대표적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가 글로벌 기준으로 자리잡은 환경경영에 발맞추어 체질 개선을 이어온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환경경영시스템을 ESG경영의 기반으로 삼아 은행의 사회 및 환경에 대한 책무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발맞춘 은행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