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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전자, 에어컨 판매 마케팅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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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혜선 기자I 2007.05.0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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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까지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에어컨 판매 마케팅에 돌입했다.
 

LG전자(066570)는 본격적인 에어컨 구매시즌인 5월부터 6월말까지 휘센에어컨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에어컨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TV-CF촬영지인 뉴질랜드 4박6일 여행권(10쌍), KB기프트카드 100만원권(30명), 50만원권(6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도 95년 시작한 이래 13년 연속 실시된다. LG전자 에어컨 전문기사들이 고객집을 방문, 가스압력상태 점검 및 실내외기와 필터 청소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전점검 서비스는 5월 한달간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휘센,서비스 홈페이지(whisen.lge.co.kr, www.lgservice.co.kr) 와 대표번호(1588-7777,1544-7777)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사상최대 무더위 예보로 인해 에어컨판매가 폭증함에 따라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005930)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하우젠 최신형 에어컨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50만원 이상의 하우젠 에어컨 전 모델을 대상을 삼성카드 결제하는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선포인트 서비스가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에어컨 구매 후 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금액만큼 포인트를 환급하면 된다.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에서는 5월1일부터 25일까지 1000명을 추첨, 크리스찬 디올의 신제품인 `수블리씸 콤팩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행운의 나비 자개문양을 새긴 `앙드레 블랙 펄`(HP-C180VAD/230VAD) 모델이 선착순 3000명에게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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