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전자결제 기업 페이팔(PYPL)은 인수합병 기대감 속 전체 매각 회의론 확산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10시35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29% 하락한 43.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가파른 내림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뚜렷한 반등 동력을 찾지 못한 채 오전장에도 약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전날 경쟁사 중 한 곳이 시가총액 406억달러 규모의 페이팔 전체를 인수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댄 돌레브 미즈호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지난 12개월간 41% 급락해 저평가된 상태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매슈 코어드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는 핵심 결제 부문 위축을 경고하며 투자의견 매도와 목표가 39달러를 고수했다.
여기에 매디슨 수어 레이먼드제임스 애널리스트가 500억달러를 넘어서는 인수 비용 부담 탓에 회사 전체 매각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지적하며 투심을 차갑게 식혔다.
다만 과거 사업 분할 경험이 풍부한 엔리케 로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벤모나 브레인트리 등 고성장 특정 자산 매각을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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