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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명절 증후군 극복 위한 방법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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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9.28 08:59:00

유진그룹 임직원 설문조사…“일상 루틴 관리·충분한 휴식이 필수”
최장 10일간 황금연휴에 귀향 계획↓·여행 계획↑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올해는 최장 10일의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직장인들의 장기 연휴에 따른 피로회복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또 장기 연휴가 이어지다보니 귀향 계획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 여행계획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최근 계열사 임직원 1103명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휴 후 일상 복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으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45.3%)가 ‘일상 루틴 관리’를 꼽았다. 이동과 모임으로 인해 불규칙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조율해 피로를 줄이고 일상으로 빠르게 적응하려는 직장인들의 태도를 보여주는 결과다. 이어 ‘충분한 휴식 확보(39.5%)’, ‘웰니스 프로그램 참여(14.1%)’,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휴식 방식으로는 ‘가족과의 대화(37.7%)’이 가장 높았으며 △집에서 영상 콘텐츠 시청(34.3%) △여행 및 나들이(17%) △친구 및 지인모임(5.7%) △취미 및 자기개발(4.8%) 등이 뒤를 이었다.

연휴 기간 소비할 콘텐츠 플랫폼으로는 ‘OTT’(44.1%)와 ‘유튜브’(24.8%)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고 △TV(21.3%) △게임(3.6%)로 집계됐다.

유진그룹은 “정해진 편성표에 맞춰 수동적으로 시청하던 과거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 계획으로는 귀향이 여전히 가장 높았으나(64.1%) 전년(70.3%) 대비 6.2%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국내·해외 여행은 같은 기간 8.9%에서 13.3%로 증가해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효과가 뚜렷하게 반영됐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설문 결과는 직장인들의 명절 연휴 생활방식이 ‘루틴 관리’와 ‘능동적 여가 활용’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진그룹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건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 유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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