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레드번애틀랜틱은 유니온퍼시픽(UNP)이 지난 1년간 뚜렷한 실적 개선과 구조적 혁신을 달성했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59달러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레드번애틀랜틱은 유니온퍼시픽이 서비스 품질 개선, 인력 감축, 화물 운송량 증가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는 철도 산업 내에서도 상당히 드문 놀라운 성과로 평가된다.
유니온퍼시픽은 현재 55%에 달하는 높은 총이익률을 기록하며 미국 운송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레드번애틀랜틱은 유니온퍼시픽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향후 관세 등 정책 리스크를 일정 부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25년 1분기 유니온퍼시픽의 화물 운송량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 1시 35분 기준 유니온퍼시픽의 주가는 전일대비 1% 하락한 217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