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는 뉴욕 노선을 현재 월·수·목·금·일요일 주 5회 운항 중이다.
여기에 오는 17일 화요일 운항편을 추가학, 내년 1월부터는 토요일 증편을 더해 한시적으로 매일 운항키로 한 것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일부터 토요일 운항편 판매를 개시한다. 또 증편을 기념해 8일까지 이코노미 클래스 대상 할인 프로모션도 연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왕복총액운임 기준 87만76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지점장은 “뉴욕노선의 데일리 운항으로 고객들의 항공이동 일정이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더 많은 운항스케줄을 열어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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