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테슬라(TSLA)가 3분기 직전 분기 대비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5.09%(18.02달러) 오른 372.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는 3분기 총 차량 인도량이 48만6532대로 전년비 49만7099대 대비 약 2%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직전 분기 기록했떤 28만126대보다는 소폭 늘었다. 뿐만 아니라 시장 전망치였던 46만1100대, 테슬라 자체 집계치였던 46만1974대 역시 상회사는 수치를 기록했다. 3분기 총 차량 생산량은 46만4391대였다.
테슬라는 개별 모델이나 지역별 정확한 인도량을 세분화하여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보급형 세단인 모델 3과 가장 인기 있는 SUV인 모델 Y가 전체 인도량의 대다수인 98%를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수치는 전기차에 대한 미국 연방 세액공제 상실로 인해 발생했던 판매량 감소세에서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주가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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