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유조선주 더 오른다"…씨웨이즈·스콜피오·나비오스 등 '탑픽'-제프리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6.04.25 00:39:0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원유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유조선 업체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제프리스는 미국 유조선 업체 중 세 개의 기업에 주목했다.

24일(현지시간) 제프리스는 인터내셔널씨웨이즈(INSW), 스콜피오탱커스(STNG), 나비오스마리타임파트너스(NMM) 등 세 곳의 유조선 기업을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올 들어서 미국 내 유조선주는 평균 50% 상승하는 등 급등했다. 미국-이란 전쟁 뿐 아니라 베네수엘라산 석유 물량 흡수,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변경된 무역 항로의 수혜를 입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프리스는 인터내셔널씨웨이즈에 대해 ‘매수’, 목표가 90달러를 제시했다. 스콜피오탱커스에도 ‘매수’ 의견과 목표가 90달러를 제시했고, 나비오스마리타임파트너스에 대해서도 ‘매수’ 의견과 목표가 85달러를 책정했다.

한편 인터내셔널씨웨이즈는 이날 오전 11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0%(1.38달러) 오른 78.19달러에, 나비오스마리타임도 0.37%(0.25달러) 상승한 69.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콜피오탱커스는 0.69%(0.53달러) 하락한 76.6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