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하천 건설현장 대상 해빙기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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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3.02 08:18:42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해빙기를 맞아 경기도가 하천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3일부터 24일까지 15개 시·군에서 진행 중인 도 시행 지방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하천 건설현장 안전점검.(사진=경기도)
해빙기 안전 점검은 △굴착면 및 제방사면 붕괴 위험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침하 여부 △건설장비 전도 위험 등이다. 현장 점검 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방법과 사고 시 조치 요령 등 현장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한 후 신속하게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해빙기 하천 건설현장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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