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졸업생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골든타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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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2.22 08:59:03
[대구= 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대가 미취업 졸업생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인 ‘골든타임’ 행사가 막을 내렸다. 20일 성산홀 앞 사랑광장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전기 학위수여식과 연계해 졸업생들에게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졸업생 진로 및 취업 상담을 위한 전용 부스가 설치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취업 준비도를 점검받고 희망 직무에 맞는 구인구직 정보와 추천 채용 공고를 안내받았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대구대는 20일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골든타임' 프로그램을 사랑광장에서 진행했다.(사진=대구대)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이벤트관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취업 사진 촬영권(헤어 및 메이크업 패키지 포함)이 제공됐으며, 커피 트럭과 푸드 부스, 인생네컷 사진 촬영 부스가 졸업의 기쁨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 팀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학교가 든든한 조력자가 돼야 한다”며 “이번 초기 상담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미취업 졸업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맞춤형 지원과 네트워크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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