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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자연휴양림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도에 12만 3718㎡ 규모로 조성된 산림 휴양시설이다. 지난 2021년 4월 산림청 지정고시 이후 4년여에 걸친 조성사업을 거쳐 개장하게 됐다.
산림청이 지난 2021년 4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덕적면 진리 일원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했다. 이후 정부 예산 30억원에 인천시가 19억원, 옹진군이 11억원 등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연휴양림 시설을 조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서해 바다가 펼쳐지는 밧지름 해변과 우뚝 솟은 비조봉을 배경으로 ‘산림휴양관 숙박시설’(4개실)과 ‘숲속의 집’(5개실), ‘데크 야영장’(6개소) 등 시설을 갖췄다. 덕적면 진1리 밧지름해변은 지리와 서포리 해변 사이에 있는 해변으로 솔숲과 해당화가 어우러진 작은 아지트 같은 해변으로 유명하다. 수심도 1.5m 내외로 얕아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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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 최초의 자연휴양림이 덕적도에 들어섬으로써 군민과 많은 방문객들에게 이전과 다른 자연 속 힐링 공간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나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옹진군의 대표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덕적도 자연휴양림 이용 예약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