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화상 기술 업체 줌인포테크놀로지스(ZI)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7분 기준 줌인포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9% 급등한 1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줌인포테크놀로지스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26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23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910만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2억9766만달러를 웃돌았다.
4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억1600만달러, 영업마진은 37%를 기록했다.
줌인포는 지난 4분기 실적이 고급 시장 부문에 대한 전략적 집중을 잘 보여주며, B2B 데이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지난해 4680만주를 상환하여 유통 주식을 12% 줄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줌인포테크놀로지스는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1억8500만달러~12억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영업이익은 4억2600만달러~4억36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5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