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영림이 선보이는 ‘아펠키친’ 브랜드는 하이엔드 수입 주방 가구에서 볼 수 있는 고급 마감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수입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규격화된 제품만을 제공하는 타 브랜드와 달리 비규격 맞춤(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해 소비자들의 개별 인테리어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영림은 또한 본사 직원이 직접 1:1 맞춤 실측 상담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영림의 또 다른 주요 브랜드 ‘영림프라임창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고효율 에너지 창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창호는 건물에서 외부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분으로, 햇빛, 바람, 미세먼지 등의 영향을 많이 받을 뿐만 아니라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영림은 외부 요소에 강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창호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림은 주방 가구, 창호뿐만 아니라 도어, 몰딩, 인테리어 필름, 마루 등 다양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자재를 직접 제조 및 유통하고 있으며, 매년 소비자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영림은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