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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레볼루션메디신,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마이크론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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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18 04:24:0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7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레볼루션메디신(RVM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 후보물질 ‘다락손라십’에 대한 ‘국가우선바우처’를 부여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해당 약물은 전이성 췌장암과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목표로 하는 다중선택적 억제제로, 이번 FDA 바우처 부여로 임상개발 및 상업화 추진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오후3시21분 기준 레볼루션메디신 주가는 전일대비 9.80% 급등한 54.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NVO)와 일라이릴리(LLY)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가능성을 언급한 여파로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는 “비만치료제 가격이 훨씬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발언했으며, 이후 시장에서는 약가 협상 압박 우려가 부각됐다.

같은시각 노보노디스크는 전일대비 3.04% 내린 54.39달러, 일라이릴리는 2.10% 떨어진 802.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중국 서버용 반도체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보도에도 주가가 소폭 상승세다.

마이크론은 지난 2023년 중국 정부의 자국 인프라 내 마이크론 제품 사용 금지 조치 이후 현지 사업 회복에 실패해 해당 사업부를 정리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시각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0.07% 오른 202.67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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